2023년 늦가을 절기 상강무렵 겨울 월동 먹이 남기고
1년에 한번 채취하는 순수 천연토종꿀을 채취했습니다.
채취장소는 경기도 동두천 **산 중턱과 강원도 화천 산골짜기와
여기저기 산속에 흩어져 있는 설통에서 채취합니다.
현재 거의 다 채취하고 산에 있는 설통 4통만 더 채취하면
올해 채취 마무리 합니다.
이곳은 오늘 아침 온도가 영하 6도네요.ㅠ
자연 그대로 토종벌이 산과 들에서 각종 꽃에서 채취하여 벌집에 저장하여
토종벌들이 수분을 날리고 벌집 구멍을 막아 자연 숙성된 토종꿀을
늦 가을에 겨울 월동 양식을 남기고 채취한 순수 천연 토종꿀입니다.
토종꿀의 효능은 인터넷에 검색해 보면 자세히 나와 있으며 예로부터
약꿀로 사용했으며 특히 겨울에 아침저녁으로 한두 숫가락씩 드시면
감기가 안 걸린다고 하는 분들이 많으며 위장에 좋다 하며
면역력이 좋아 진다 하여 천연 종합영양제라고도 한다 합니다.
드시는 방법은 아침 저녁으로 한두 숫가락 드시거나 한두 숫가락 정도를
미지근한 물에 풀어서 드시면 됩니다.
그 이상 드셔도 상관은 없으나 어떤 분들은 체질에 따라 한 숫가락만
드셔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몰라도 속이 화 하다 속이 탄다는 분들이
있으니 본인에 맞게 드시면 됩니다.
나이가 어린 2세 미만 아기는 먹이지 않는 것을 권장합니다.
토종꿀의 보관은 그냥 실내 실온 그늘에 보관하면 되며 보관 장소가 저온일수록
그리고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자연 물리적인 현상으로 소립니다.
소린다는 것은 결정이 되는 것을 말합니다.
토종꿀이 소리는(결정) 것은 상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적인
물리현상이며 소렸다하더라도 상한 것이 아니니 그냥 드셔도 되며
이는 꽃의 종류에 따라 과당보다 포도당이 많을때 일어나는 자연적인
물리현상입니다.
또한 결정이 되면 굳어져서 고체가 되는 것이 아니고 서걱서걱 해지며
이렇게 된 것을 저온에 오래두면 굳어져서 백밀이 되는 것입니다.
토종꿀을 액상으로 내리는 방법은 인위적으로 농축을 하는 것이 아니며
자연적으로 벌집에서 농축 숙성이 되어 있는 것을 재래식 방법으로 벌통의 벌집꿀을
분리 잘라내어 벌집꿀을 분쇄 찧어서 소쿠리에 얋은 천을 대고 아래로 내립니다.
이 과정에서 액상 꿀에 일부는 벌집부스러기, 화분의 성분이 하얀 거품처럼 위로 뜹니다.
그럼 이 거품을 걷어내고 보관합니다.
그리고 살아 있는 효소가 벌집 부스러기 및 약간의 화분과 섞여 발효 과정이기도 합니다.
토종꿀을 받아 보시고 위에(상부) 거품이 약간 있을수 있으나 걷어 내셔도 되고
그냥 드셔도 됩니다.
성분은 벌집 부스러기 및 화분성분입니다.
일부러 벌집 그대로 드시는분 생각하시면 이해하실 것입니다.
토종벌꿀 봉장 위치는 강원도 화천 산골짜기와 경기도 동두천 **산
중턱과 여기저기 산에 있는 설통 3곳에 봉장이 있습니다.
벌집채꿀(벌집꿀,밀랍채꿀)도 적당한 플라스틱 용기에 담아 판매합니다.
한용기에 대략 1,6kg/2,5kg 정도 담아 있습니다.
1키로당 플라스틱 용기무게 포함 100,000원입니다.
토종꿀 판매가격 ; 1,2kg 반되병 15만원 2,4kg 한되병 30만원-유리병에 스트로폼 포장으로 배송
벌집채꿀(벌집꿀,밀랍채꿀) ; 1kg당 100,000원(대략 한용기에 1.6kg-2,5kg 정도)
토종꿀 채취 봉장 ; 강원도 화천/경기도 동두천 **산 중턱/여기저기 산속에 있는 설통
토종꿀판매.토종꿀가격 문의 ; 010-3760-6922
토종꿀판매,가격 입금계좌 ; 우리은행 748-000181-02-003 강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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