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토종벌 월동후 화분이 들어 오네요.~~~

토종꿀사랑 2014. 2. 27. 09:45

기나긴 겨울 월동후 어제 토종벌이 많이 소문 입구에 보이길래 가까이 가 보았더니

일부 토종벌이 화분을 벌써 가져 오고 있네요.

맨 아래사진에 노란 가루 묻인 토종벌 한마리 확대하면 잘 보이는데 조그맣게 보입니다.

시진 찍을때 화분 묻인 토종벌이 많을때 찬스를 봐서 찍어야 하는데 쏘일까 무서워서

대충 찍었더니 사진상은 화분 묻인 토종벌이 한마리만 보이네요.

사진상 말고 제가 눈으로 볼때는 꽤나 많은 토종벌이 화분을 가져 오고 있었습니다.

참 기특하고 기분이 좋은 하루였습니다.

밖에 살펴보면 아직은 화분이 없을 것 같은데 어디서 가져오는지 알수가 없네요.

아마도 초봄에 제일 빠른것이 버들강아지(갯버들) 에서 채취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여기는 경기 북부인데 벌써 참 빠른 것 같네요.

 

토종벌이 탈분을 하여 주위가 지저분 하기도 하지만 겨울 월동을 잘 한 증거 아닐까요.

올해도 분봉 및 질병이 별 문제 없이 품질 좋은 토종꿀 풍밀을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