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꿀 판매방

강원도 화천에서 채취한 한봉꿀판매 안내(한봉꿀가격)

토종꿀사랑 2018. 11. 6. 18:24






2018년 늦 가을에 채취하여 숙성이 잘된 한봉꿀을 채밀하였습니다.

강원도 화천의 봉장은 사방이 온통 산으로 둘러 쌓여 있고 공기 좋고

물이 많고 물도 깨끗한 청정지역이라 할수 있습니다.


올해는 봄에 늦게까지 이상 저기온 여름에는 폭염 등 기후가 많이 좋치 않아

한봉꿀이 무척 흉년이라 예년에 비해  생산량이 저조합니다.


더구나 저처럼 토종벌에게 인위적으로 설탕물을 먹여 사양하지 않고

자연 그대로 채취한 것이라 올해는 기후가 안 좋아 생산량이 예년에

비해 무척 흉년입니다.


자연 그대로 토종벌이 산과 들에서 각종 꽃에서 채취하여 벌집에 저장하여

토종벌들이 수분을 날리고 벌집 구멍을 막아 자연 숙성된 한봉꿀을

늦 가을에 겨울 월동 양식을 남기고 채취한 것이라 효능 또한 좋을 것입니다.


매년 산에 있는 도토리가 잘 안달리듯이 한봉꿀도 매년 풍밀이 되지 않는데

올해가 그런 해인가 봅니다.


한봉꿀의 효능은 인터넷에 검색해 보면 자세히 나와 있으며 예로부터

약꿀로 사용했으며 특히 겨울에 아침저녁으로 한두 숫가락씩 드시면

감기가 안 걸린다고 하는 분들이 많으며 위장에 좋다 하며

면역력이 좋아 진다하여 천연 종합영양제라고도 한다 합니다.


드시는 방법은 아침 저녁으로 한두 숫가락 드시거나 한두 숫가락 정도를

미지근한 물에 풀어서 드시면 됩니다.


그 이상 드셔도 상관은 없으나 어떤 분들은 체질에 따라 한 숫가락만

드셔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몰라도 속이 화 하다 속이 탄다는 분들이

있으니 본인에 맞게 드시면 됩니다.


나이가 어린 2세 미만 아기는 먹이지 않는 것을 권장합니다.


한봉꿀의 보관은 그냥 실내 실온에 보관하면 되며 보관 장소가 저온일수록

그리고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르면 자연 물리적인 현상으로 소립니다.

소린다는 것은 결정이 되는 것을 말합니다.


한봉꿀이 소리는(결정) 것은 상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적인

물리현상이며 소렸다하더라도 상한 것이 아니니 그냥 드셔도 되며

이는 꽃의 종류에 따라 과당보다 포도당이 많을때 일어나는 자연적인

물리현상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현상을 가지고 설탕이라고 생각을 해서 품질이

안 좋다고 또는 토종꿀이 왜 이렇게 되냐고 문의 하시는분들이 있는데

이는 잘 모르셔서 그러는 것이며 오히려 어는 정도 지났는데도 소리지

않는 한봉꿀이 이상한 것입니다.

차가운데 보관할수록 더 빨리 소리기 시작합니다.


한봉꿀을 액상으로 내리는 방법은 인위적으로 농축을  하는 것이 아니며

자연적으로 벌집에서 농축 숙성이 되어 있는 것을 재래식 방법으로 벌통의 벌집꿀을

분리 잘라내어 벌집꿀을 분쇄 찧어서 소쿠리에 얋은 천을 대고 아래로 내립니다.

이 과정에서 액상 꿀에 일부는 벌집부스러기, 화분의 성분이 하얀 거품처럼 위로 뜹니다. 

그럼 이 거품을 걷어내고 보관합니다.

한봉꿀을 받아 보시고 위에(상부) 거품이 약간 있을수 있으나 걷어 내셔도 되고

그냥 드셔도 됩니다.

성분은 벌집 부스러기 및 화분성분입니다.

일부러 벌집 그대로 드시는분 생각하시면 이해하실 것입니다.


맨 아래 사진은 한봉꿀이 소리는(결정)되는 사진입니다.


한봉꿀 판매가격 ; 1,2kg 반되병 15만원 2,4kg 한되병 30만원

한봉꿀 채취 봉장 ; 강원도 화천

한봉꿀판매,한봉꿀가격 연락처 ; 010-3760-6922

한봉꿀판매,가격 입금계좌 ; 우리은행 748-000181-02-003 강금복

발송 택배 ; 우체국택배로 발송하며 택배비는 1,2kg병 구매자부담

                                                          2,4kg병 판매자부담



한봉꿀판매,한봉꿀거래가격

한봉꿀판매,한봉꿀거래가격

한봉꿀판매,한봉꿀거래가격

한봉꿀판매,한봉꿀거래가격

한봉꿀판매,한봉꿀거래가격

한봉꿀판매,한봉꿀거래가격



한봉꿀 소린(결정)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