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꿀 보관시 서늘한 음지 상온 약 10-25 도의 실내에 보관 하시면서 드시면 됩니다.
냉장고에 넣어 두거나 베란다 및 외부에 3 도 이내인 장소에 보관하시면 토종꿀이 결정체가
됩니다.
즉 응고 된것처럼 굳는 현상을 말하는 것이며 일명 소린다 라고 합니다.
이런 증상은 아주 정상이며 토종꿀이기 때문에 그런 것이며 양봉꿀은 이런 증상이 없지요.
일부 모르는 사람들은 차가운데 보관해서 굳는다고 하여 설탕이 아니냐고 오해 하시는 분들이
있으나 아주 정상적인 토종꿀이니 그게 먹기가 불편하거나 싫으면 상온 60도 정도 물에 꿀병을
놓아두면 다 풀어집니다.
또는 25도이상 되는 장소에 보관하시면 기일이 지나면서 자연적으로 풀립니다.
어떤분은 반대로 꿀 사가실때 오히려 왜 결정이 안 되었냐고도 합니다.
이는 꿀 뜨는 시기의 온도와 보관 장소의 온도에 따라 결정이 되고 안 되고의 차이일 뿐입니다.
그래서 토종꿀을 집에서 드시는 경우 서늘한 음지 약 10~25 도 실내에 두시고 보관 하시면 됩니다.
토종꿀은 식품 중에서 유일하게 오래 되어도 상하지 않는 식품입니다.
그래서 이런 말도 있지요.
토종꿀은 오래 묶은 것일수록 좋다고도 합니다.
옛날부터 정상적인 토종꿀은 약꿀이라고 전해 내려 옵니다.
토종꿀 판매 연락처 ; 010-3760-6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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