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벌은 아주 오랜 세월에 걸쳐 야생 및 개인이 사육하여 우리나라에서 살아 오면서 나름대로 살아가는 방법을 많이 터득하여
각종 재해,기후,곤충 및 동물 침입 대처법 질병 등에 잘 대처하여 지금까지 생존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는 원인모를 바이러스병으로 전국에 걸쳐 토종벌이 거의 없는 실정에 처해 있어 안타깝기가 그지 없습니다.
가까운 시일내에 원인 및 치료법이 나와 대처할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토종벌은 야생에서 스스로 잘 살아 나가기 때문에 처음 시작하는 사람도 기본 몇 가지만 배우고 아시면 별 어려움 없이 시작 가능합니다.
기본적인 사항만 배워 관리를 시작 하시고 차차 기술적인 것들을 배우시면서 하시면 됩니다.
전혀 무경험으로 초기 사육시에는 5군(통) 이내로 시작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처음 시작의 마음과 나중의 마음에 욕심을 안낼수는 없겠으나 과욕을 하지마시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시작하세요.
참고적으로 토종/양봉에게 쏘일시 많이 붓고 쏘임 위치에 따라 많이 아플수 있습니다.
쏘임 위치에 따라 어지러움증 및 두드러기 증상도 있을수 있으며 상태가 좋치 않을시 약을 복용하면 됩니다.
토종벌은 공격성이 별로 없으며 벌이 생각할때 자기를 위협한다고 판단시 사람을 쏠수 있으며 안전 보호구를 착용후
관리 하므로 크게 걱정을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토종벌 사육은 개인에 따라 다소 방법이 틀릴수 있다는 점 참고 바랍니다.
처음 토종벌을 사육하기전 벌통 및 벌기구를 준비해야 합니다.
1. 면포(안면보호안전망) 1 개 , 면장갑(양면이 코팅된것)
(벌 관리시 쏘임방지를 위하여 면포 및 장갑을 착용하시는 것입니다.)
(면포는 마트에도 팔며.밀집모자 사서 양파망/모기망을 이용하여 만들어도 됩니다.)
2. 빈벌통(정사각형 됫박통 및 하부 받침통) ; 벌 1통당 됫박통은 7~15개)
(예전에는 통나무통을 많이 사용 하였으나 요즘은 편이상 됫박벌통을 많이 사용합니다.)
3. 상판 제작용 합판 2m/m 정도 두께의 1개, 벌통대(하부 받침틀) 정사각형- 1군에 1개
4. 벌통내부 관찰용 손거울 1개, 소랍도(부엌칼) 1개
5. 분봉망(모기장으로 만든 자루망)-1~2개
(분봉시 벌을 담아 안착용으로 필요합니다.)
6. 유인봉상
재질은 구나무 껍질로 만든 굴피로 원형 또는 사각으로 만듬
아래 유인봉상 사진 참조
봉장의 군수 봉장 사방 거리에 따라 갯수는 틀리나 통상 벌통당 2~3개
7. 타카 및 종이 테이프
사각 됫박통 이어주기 할때 필요합니다.
8. 사료포대 종이(비닐 코팅지는 제거후 사용,1통당 1개)
9. 벌통지붕 및 노끈
벌통 상부를 비가림 햇빛가림 용도로 상부에 올려 놓습니다.
예전에는 볏집을 엮어 많이 사용 했는데 요즘은 구하기도 수월치 않고 만들줄 몰라 사용하는 분이 거의 없으나
볖집으로 엮은후 올려놓고 그위에 비료포대 비닐을 걸치면 최상입니다.
노끈은 벌통을 바람에 넘어질까 보호용입니다.(벌통 고정용)
상부 지붕은 직사광선에 의한 열이 벌통에 영향을 미치면 안되고 비바람이 칠때 비가 맞아 적지 않게 나름 선택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고무다라이 뚜껑 / 판넬 / 볏집으로 엮은 지붕 / 장판 기타 등
10. 시멘트블럭 또는 평평한 자연석 ; 시멘트는 통당 3장
벌통을 올려 놓을 받침틀로 예전에는 약간 두꺼운 평평한 자연석을 사용 했으나 요즘은 편이상 시멘트 벽돌을 사용한다.
그러나 벌에게는 당연히 화학 성분이 없는 냄새가 없는 자연석이 최고일것이다.
11. 청개다리 설치용 나무(오뎅꼬지,대나무,나무외)
(벌집의 무게를 지지하기 위하여 1칸 건너 청개다리 설치한 사각 됫박통을 설치한다.)
12. 보온덮게 1망
(겨울추위 보호용으로도 사용하고 벌통자리 사방에 약간 깔아 놓아 풀이 나지 않토록 설치한다.)
13. 더 필요한 것이 있을수 있지만 위와 같이 일단 준비하시면 시작할수 있고 모자라는 부분은 추후 배우면서 장만하면 됩니다.
준비가 되었으면 봉장(벌통 놓을자리) 및 놓을 자리를 정리 다듬어야 합니다.
1. 토종 벌통을 놓기전 위와같이 봉장 자리를 정리 합니다.
2. 장소는 하루를 기준으로 반 그늘인 장소를 가능한 선택합니다.
3. 놓을자리에 시멘트벽돌 2개씩 평평하게 놓고 그 밑으로 보온덮게 및 유사한 것으로 사방 적당히 깔아 놓는다.
(옛날에는 두껍고 평평한 자연석을 많이 사용 했으나 요즘은 자연석을 구하기도 힘들고 편이상 벽돌을 많이 사용하며
자연석으로 하면 화학성분 및 냄새 수분관리가 좋아 최상이고 보온 덮게를 까는 것은 주위에 매년 잡풀이 무성해지면
벌의 이동 및 추후 관리상 깔아 놓으면 좋다.
4. 벌통의 간격은 사방 약 2M 이상 이격한다.
5. 봉장 주변의 나무는 반 그늘 되게 필요한 나무는 그대로 두되 벌의 이동시 불필요한 잡나무는 제거한다.
6. 봉장 주변의 나무는 뽕나무,대추나무,헛개나무 등 밀원수가 약간 있는 것이 좋으며 너무 많아도 벌의 이동시
불편하므로 적당히 심되 나무가 너무 키가 크지 않도록 가지치기를 하는 것이 나중에 유인봉상 설치장소 선택시 편리하다.
위와같이 봉장이 정리 되었으면 벌이 든통을 아래를 참고하여 놓는다.
1. 벌통의 하부 받침돌은 수평을 맟춰서 잘 놓는다.
2. 사각 됫박통 이음새는 종이테이프로 한번 감쌋는지 확인후 안 했다면 한 바퀴 감싼다.
(이때 비닐테이프 종류는 반드시 사용하지 말고 종이테이프로 하는 것이 곤충침입,온도,습도,바람,빛투입 등을
방지코자 하는 것이므로 확인한다.)
3. 위 사진처럼 벌통 외부를 포대종이로 밧침대 위로 모두 감싼후 노끈으로 몇군데 묶어준다.
(이는 비 바람시 빗물 침투 및 직사광선 차단용으로 온도 조절에 효과가 있다.)
4. 시멘트블럭 하부 구멍을 이용하여 위로 벌통 상부와 끈으로 견고히 한번 묶어준다.
(이는 바람이 세차게 불거나 동물이 건드릴때 쓰러짐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위사진은 자연석과 볏짚 엮은 것으로 했기 때문에 설명이 다른 것입니다.
5. 상부 지붕을 덮는다.
상부 지붕은 위 사진처럼 볏짚 엮은 것을 하고 외부에 빗물이 안 들어가도록 비료포대로 외부를 덥어 주면 최상이나
요즘은 구하기도 힘들고 엮을줄도 잘 몰라 편이상 판넬류,장판,고무다라이 뚜껑 등을 상부에 지붕을 한다.
상부 지붕 재료 선택시 철판을 그대로 하면 직사광선을 받아 열이 그대로 벌통쪽으로 전달 되므로 지향하여야 하며
벌통쪽으로 스티로폼 댄후 그 위에 철판 및 장판을 하면 됩니다.
6. 지붕을 한후 바람에 날아가지 않토록 돌이나 벽돌로 상부를 눌러준다.
7. 벌통 이격거리는 약 2M 이상이며 소문(벌출입구)의 방향은 서로 마주치게 배치하지 않는다.
8. 맞바람이 심한 장소는 보완을 해야 하며 하루 종일 직사광선이 들지 않도록 개선하여 준다.
9. 벌을 구입해 온 날은 소문을 개방해 주지 말고 다음날에 개방하여 준다.
(단,공기 흐름이 될수 있도록 소문에 양파망/모기망으로 처리해 준다.)
10. 메뉴의 토종벌 지식에서 34번 토종벌 분봉 유인봉상 설치장소 및 재료의 글을 참조후 분봉시기 전 유인봉상을 설치한다.
11. 위와 같이 설치 완료하면 되며 가끔씩 아래와 같이 관리를 하면 됩니다.
토종벌 및 토종벌통 돌보는 요령(관리요령)
1. 벌통을 돌보기전 우선 복장을 단정히 하고 안전을 위하여 면포와 코팅장갑(고무장갑) 등 채비를 갖춘 후에 만집니다.
2. 과격한 행동은 절대 금물이며 관찰구를 여닫을 때나 손거울을 비출때 등 모든 행동을 부드럽게 천천히 조용히 토종벌이
싫어하지 않게 시행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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